한국화 전시회 - 이정록 화백

이정록 화백 - 의정부예술의전당 원형돔홀에서 - 한국화 전시회를 열다. - 한국화와 문인화와 시문학을 융합한 새로운 장르 - 새로운 작품을 선보여 센세이션을 일으키다.

홍주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2/10 [14:46]

한국화 전시회 - 이정록 화백

이정록 화백 - 의정부예술의전당 원형돔홀에서 - 한국화 전시회를 열다. - 한국화와 문인화와 시문학을 융합한 새로운 장르 - 새로운 작품을 선보여 센세이션을 일으키다.

홍주영 기자 | 입력 : 2019/12/10 [14:46]

▲     ©이정록

 

▲     ©이정록

 

 

SAMTEO NEWS

 

 

 한국화와 창작 단시의 만남, 전통에서 다음세대로의 소통으로]

 


- 이정록 화백, 한국화 전시회에서 한국화와 문인화와 시문학을 융합한

  새로운 기법의 컨버젼스 수묵담채화 3점 출품하여 미술계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다.

 


2019년 11월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원형전시실에서 제17회 한국화 전시회 평심전이 열렸다. 한국화 전시회 평심전은 1998년 제1회 서울경인미술관을 시작으로 이번 제 17회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2019년 11월 16일 오후 3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제17회의 막을 올렸다.


금회 전시회는 27명의 작가가 출품하였고, 오픈식에 100여명의 내빈이 함께 했다. 오픈식에는 구태희 교수, 김민철 국회의원, 이원희 국회의원, 박상대 회장, 이정록 화백(샘터문학 회장), 조기홍 시인(샘터문학 부회장), 모상철 시인(샘터문학 이사), 장주우 시인(샘터문학 자문위원), 장지연 시인(샘터문학 편집국장), 이상욱 시인(샘터문학 회원), 홍주영 기자(샘터문학신문 기자) 등이 함께 자리하여 한국회 전시회 평심전을 축하했다.


오픈식 개회사로 구태희 교수는 제17회까지 이어져 온 한국화 평심회원분들께 평심회의 의의와 의미를 연설하였고, 평심회원들이 붓을 들었다는 것 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며 100세까지 인간답게 더 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을 아름답게 꾸려 나가길 원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평심회의 이런 한국화 전시전은 현대 속에서 한국화의 전통을 살려 이어가는 중요한 연결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며, 다음 세대에도 한국화의 전통을 이어 갈 한국 화백들의 참여의 장이다.
이번 평심회 한국화전에서 3점의 작품을 출품하여 전시한 이정록 화백은 한국화에 문인화 기법과 시문학 기법을 융합한 작품을 선보여 수묵담채화와 한국화의 새로운 장을 선보였다.

 

이정록 화백은 2017년도에도 전시회 평심전에 출품하였으며, 지난 2019년 7월 3일부터 7월 8일까지 전세계 24개국에서 총 600여명이 응모한 국제전 ‘제17회 동양수묵화 ZEN전’에서 작년에 특선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제17회 동양수묵화 ZEN전’에 입선한 창작 단시를 그린 수묵담채화 <연화>는 전시 당시 인기를 끌어 입선을 하였고 현장에서 바로 판매되기도 하였다.


‘단절된 세대’라 불리는 현재 이 시기에 이렇게 한국화를 사랑하고 전통을 이어가는 화백 분들, 그리고 한국화를 사랑하고 전시를 감상하기 위해 자리한 내빈 분들을 통해 전통이 현대로, 현대에서 다음 세대로 연결되는 것이 느껴졌다. 이번 전시전을 통해 ‘단절된 소통’이 한국화와 시라는 예술과 문학을 통해 충분히 가능함을 실감했다.


이번 전시전 오픈식에 함께 한 <샘터문학>은 이러한 예술과 문학으로 소통의 역할을 감당해오고 있으며 다가오는 2019년 12월 14일 서울 중랑문화원에서 ‘제7회 샘터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컨버전스 시집 7집>을 발간기념회를 개최한다.

아름답고 애달픈 한국의 시문학과 수필문학, 가곡과 시낭송 등 다양한 예술적 문화의 장으로 각계 각층의 시인, 예술가, 문학가, 내빈 분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이정록 화백은 시인이자 <샘터문학>, <도서출판샘문>, <샘터문학신문>, <샘터문학평생교육원>의 회장로써 한국의 시와 예술의 분야가 더욱 사랑받고 특히 다음세대로 까지 이어져 가길 바라는 염원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제7회 샘터문학상’ 시상식이 한국의 예술을 풍성히 즐기고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STN (샘터뉴스) 취재본부 홍주영 기자>

 


 그러면 한국화 작품 3편 속에 녹여낸 이정록 시인의 3편의 시를 감상해 보자.

 

 

고독

 


       이정록

 



그리운 날엔 시를 쓰고


보고 싶은 날엔 술을 마시며


너와 걸었던 숲길을 걸었다



그래도 보고 싶은 날엔


잔불 사르는 낙엽 밟으며


그리움 살라 너를 깨웠다



--------



승목 어록



고독은


사색하며 치유하는


철학적 사유다

 

 

 

 

들켜버렸네



               이정록



살짜기 보려했네


그녀의 자태



살짜기 젖으려했네


그녀의 향취



그만 튀어 오르는


그녀의 정탐에 들키고 말았네



그만 홍수련 붉은 마법에


포로가 되었네

 

 

 

 

 

일엽편주


    一葉片舟



             이정록

 



서녘 해 설핏 기울적


타오르는 강바람 끝없이 끓어 오르고


흥건한 흰 속살 부풀어


은백치마 겹겹이 들썩거리니


환장한 꽃사태

 



회오리 광풍 지나고


태업胎業 이을 작은 씨앗 해산한 그녀


넋魂 드리운 서러운 낙화落花 의식

 



바람 부는대로 물결 치는대로


해탈한 목련의 소복치마 열반의식


사ㄹㄹㄹ 사ㄹㄹㄹ

 

 

 

 

 

《SAMTEO NEWS》

 

발행인 이 정 록 회장
취재 본부장 오연복 기자
보도 본부장 김성기 기자

취재본부 홍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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